Clearness Communication Care 한국희귀약품센터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세요.



조회 게시물
가천의대중앙길병원
요양기관 게시물 상세조회
주소 [405-220]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98번지
전화번호 032-460-3114
팩스번호 032-467-9302
홈페이지주소 www.ghil.com
이메일주소 webmaster@ghil.com
관련희귀질병 B-세포만성임파구성백혈병 , 호흡곤란증후군 , 파킨스병, 장기이식, 성인 악성 림프종 , 동맥관개존(patent ductus arteriosus ), 만성골수성백혈병 ,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 파 상 풍, 다발성골수종
§ 보증금없는 병원의효시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은 지난 58년 당시만 해도 의료 불모지였던 인천에서 [자성의원]으로 첫발을 내딛은 뒤 68년 [이길여 산부인과의원]으로 새롭게 단장, 재출발했다. 68년 문을 연 「이길여 산부인과의원」은 입원은 물론 수술 보증금까지 받지 않는 '보증금 없는 병원'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많은 관심을 끌었다. 보증금이 없으면 죽어가는 사람도 입원시키지 않았던 당시의 세태에 비춰볼 때 이는 가히 파격적인 조치였다. 이길여 산부인과의원은 이후 78년 의료법인으로 전환하고 이듬해 인천길병원을 개원하면서 명실공히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한다. 공익성에 기초한 의료활동도 이 때부터 본격화됐다. 80년대는 길병원이 인천의 지역병원에서 국내 굴지의 병원으로 굳건히 뿌리를 내린 고도 성장기였다. 82년 의료 취약지인 경기도 양평에 양평길병원을 개원한데 이어 87년에는 길의료재단의 중심인 중앙길병원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 개원했다. 또 88년에는 접적지역인 철원에 또 하나의 길병원(철원길병원)을 개원하는등 눈부신 발전을 이어갔다.

§ 의료취약지역에 '인술'을

길병원이 다른 병원들과 다른 점은 주로 의료 취약지에 병원을 설립, 지역주민들을 위해 '인술'을 베풀고 있다는 점이다. 길병원은 정부시책으로 양평에 지어진 의료취약지 병원을 아무도 인수하지 않으려는 상황에서 82년 전격 인수, 경기 동부지역 최고의 병원으로 발돋움시켰다. 88년에는 적자가 뻔히 예상되는 접적지역 철원에 [철원길병원]을 설립했고, 95년에는 적십자병원이 적자누적을 이유로 폐쇄를 결정한 백령도의 [적십자병원]을 인수해 의료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길병원은 또 93년 인천 남동길병원, 94년 여성클리닉센터, 94년 양·한방협진체제인 동국인천한방병원(98년 경원학원을 인수함에 따라 99년에 동국인천한방병원을 경원인천한방병원으로 변경), 95년 심장센터를 잇따라 개원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 왔다. 길병원은 현재 전국에 7개 병원과 여성클리닉센터, 심장센터 등 5개 독립 전문의료센터, 산업의학연구소, 생명공학연구소 등 4개 의학연구소를 갖춘 국내 굴지의 의료기관으로 성장하였다.

§ 학원-문화사업도 활성화

길병원 재단은 기업이익의 사회환원이라는 공익성에 걸맞게 학원사업과 문화사업에도 남다른 애정과 힘을 쏟고 있다. 95년에는 가천길대학(전문대)과 신명여고 등을 운영하는 학교법인 [가천학원]을 설립했고, 94년에는 사단법인 가천미추홀봉사단과 가천인력개발원을 각각 설립, 운영하고 있다. 가천학원은 98년 인천시 강화에 가천의과대학을 성공리에 개교, 학원재단으로서의 틀을 완전히 갖추었고, 같은 해 또한 경원학원을 인수했다. 95년에는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과 국보및 보물급 문화재를 소장한 가천박물관을 잇따라 설립, 지역문화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빼어난 의료기술

길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의료기술은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이 없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95년 문을 연 심장센터는 이미 수차례의 어려운 임상시술에서 모두 성공을 거둬 국내 심장의학의 발전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심장센터는 지난 97년 심장·폐 동시이식수술과 소아부정맥 환자에 대한 전기절제술을 시행, 국내 최초로 성공하는 개가를 올렸다. 특히 소아부정맥 환자에 대한 전기절제술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길병원만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 있다. 또 길병원 신경외과에서는 세계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가 앓고 있는 병으로 잘 알려진 파킨슨병 환자 1백여명을 치료한 결과 80% 이상의 놀라운 완치율을 보여 의학계의 주목을 받고있다.

§ 병원전산화에도 남다른노력

길병원은 또 멀티미디어와 생명공학의 발달이 사회시스템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일찍 깨닫고 지난 91년 국내 최초로 '병원전산화 시스템'을 구축하는등 이 분야에도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 길병원은 96년 초고속통신망을 갖춘 멀티미디어센터를 개설, 의사의 처방을 약국과 원무과에 자동 전달하는 OCS를 자체 개발해 운용하고 있는등 병원전산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의사처치 명령체계(DOS)를 비롯, 간호·검사·행정·영양업무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가 종이와 펜이 필요없는 완전 전산화시스템(CALS)을 구축, 환자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84년 개설한 의료전산개발센터에서는 의학영상정보시스템(PACS)과 원격화상진료 시스템(TELEMEDICINE)을 개발, 미래 인트라넷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의료정보화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앞서 길병원은 이미 지난 95년 국내 최초로 본원과 백령길병원간 원격화상진료를 실시, 의료계를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 의료봉사활동에 앞장

길병원은 '의술이 곧 인술'임을 실천하기 위해 무의촌과 도서지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무료진료 활동을 펴오는등 의료봉사에도 앞장서고 있다. 길병원은 이미 오래 전부터 진료비가 없어 병원을 찾지 못하는 도서지방의 가난한 주민들에게 무료진료권을 배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92년에는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를 발족, 치유 가능한 질병인데도 치료비가 없어 고통받거나 죽어가는 환자들을 찾아내 새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새생명운동본부는 설립 6년만인 현재 10만여명의 후원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심장병 파킨슨병 두개안면기형등 난치병 환자 1천여명의 새생명을 찾아줬다. 길병원의 이같은 사랑은 국내를 벗어나 해외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미수교국이던 베트남에서 심장병을 앓고있는 어린이 환자 2명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해준 것을 비롯, 매년 중국 조선족, 몽고,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교포3세 어린이 2∼4명을 초청, 무료로 치료해주고 있다. 지난 연말에는 태평양전쟁 때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캄보디아에 남아 어렵게 살아온 '훈'할머니의 가족상봉을 도와 온 국민의 눈시울을 적셔주기도 했다. '훈'할머니는 국내에 머무는 동안 길병원의 세심한 보살핌 속에 55년만에 가족과 친척들을 만나 이산의 한을 풀었다.

§ 계속되는 길병원의 신화

이같은 길병원의 신화는 결코 하루 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지난 41년동안 의료활동을 통한 박애·봉사·애국의 원훈을 실천하기 위해 밤낮없이 인술을 펼쳐온 설립자 이길여박사를 비롯한 길가족 모두의 땀과 노력이 이뤄낸 소중한 결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병원은 또 다른 내일의 신화를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땀을 흘릴 것이다.
질병관련사항

본 페이지에 대한 문의사항은 아래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부서 : 의약품본부
  • 담당자 : 의약품본부
  • 전화 : (02)508-7316~8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