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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원 질병관리본부 체제로 출범( 전염병 관리를 위한 전문운영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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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명 기획관리부
등록일자 2004.01.05
○12월 29일 검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실질적으로 질병관리본부가 출범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도 SARS, 에이즈, 홍역, 말라리아 등 신종전염병 및 재출현 전염병 관리를 위한 국가 질병관리의 방역체계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질병관리본부 출범은 2003년 상반기 전세계적으로 확산된 SARS를 계기로 전염병 퇴치는 더 이상 주변문제가 아닌 국가핵심과제로 설정되어야 하고, 전염병관리를 위한 전문운영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범정부적 인식을 같이한 결과라 할 것이다.

○첫째로, 전염병 관리를 위한 방역기능을 대폭 강화하였다.
- 현 국립보건원 전염병관리부(방역과, 역학조사과, 전염병정보관리과; 1부3과)를 전염병관리부(방역과, 예방접종관리과, 에이즈·결핵관리과, 생물테러대응과; 1부4과)와 질병조사감시부(검역관리과, 질병감시과, 역학조사과, 만성병조사과; 1부 4과)의 2부8과로 대폭 확대하고, 인력도 현 24명에서 58명으로 34명 증원하였다.
- 주요 신설조직과 주요기능은 다음과 같다.
·예방접종관리과 : 예방가능한 전염병을 억제수준에서 퇴치수준으로 관리
·에이즈·결핵관리과 : 에이즈, 결핵, 한센병 등 만성전염병에 대한 국가관리체계 정비
·생물테러대응과 :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전담운영
·검역관리과 : 해외 유입전염병 감시와 국가검역정보통합관리체계 구축
·만성병조사과 : 만성병관련 정책수립과 평가지원을 위한 조사

○둘째로, 질병관련 시험·연구기능을 전문화하였다.
- 현 국립보건원 세균부(4과1실), 바이러스부(4과1실), 생명의학부(4과), 유전체연구소(3실) 등 3부1연구소12과5실을 질병관리본부의 소속기관인 국립보건연구원 체제(1연구원4부14과5실)로 확대 개편하고, 인력은 97명에서 114명으로 17명 증원하였다.
- 주요특징은 전염병의 진단과 실험실 감시, 진단시약 및 예방치료제 개발, 병원체 보존, 질병의 기초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기존 ‘부단위 연구개발체제’를 ‘국립보건연구원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 세균부에 열대풍토질환과 신설, 유전체연구소를 유전체연구부로 변경

○ 셋째로, 검역과 방역기능을 일원화하였다.
- 현재 13개 국립검역소를 질병관리본부로 이관하고, 인력은 245명에서 288명으로 43명 증원하였다.
- 이는 그동안 국립검역소와의 국립보건원간 조직연계에 어려움이 있어 신종 및 해외 전염병 대응의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13개 검역소를 총괄하는 질병관리본부체제로 개편하게 된 것이다.

○ 전염병관리를 위한 보다 선진화된 국가전담조직으로서 질병관리본부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 검역법개정법률 공포시 현판식 예정
- 질병으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가위기상황을 초래할 수 있는 SARS 등 신종전염병이나 인플루엔자(독감), 생물테러전염병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게 되고,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고,
- 향후 국민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 정치·경제 등 국가적으로 막대한 손실 방지, 국가이미지 제고 등 직·간접적인 기대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로 문의(전화: 503-7543)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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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서 : 기획경영본부
  • 담당자 : 김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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